
갤러리 정보
"예손"은 발달장애인(지적, 자폐성장애)들의 작가 활동을 지원합니다.
북서울장애인보호작업시설의 "예손"은 예술가의 손길이라는 뜻으로, 22명의 성인 발달장애(지적, 자폐성 장애) 작가들이 화가양성훈련을 받는 장애인보호작업시설*입니다.
이곳에서는 발달장애 작가 개개인의 예술적 선호를 존훙하며, 창의적민 미술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. 또한, 작가들의 그림 작품을 전시, 렌탈 및 판매하며, 작품이미지를 활용한 다양한 아트 상품을 제작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.
예손의 판매금은 전액 발달장애(지적, 자폐성장애) 작가들을 위해 사용 됩니다.
*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일종